부러진 화살, 정말 부러졌는가?
1. 이정렬 판사의 이야기는 '우린 최대한 봐주려고 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학교의 보복성이다. 보복성이어야 한다라는 무의식이 있으니 저걸 법원도 '보복성이 있었다'라고 해석한거죠. 이정렬 판사는 왜 뒤집어졌는지 까지는 이야기 안했지 말입니다.
2. 여튼 사건은 여기까지. 우린 석궁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지 이 사람이 억울한지 안한지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억울하면 사람 죽여도 되나효?
3. 석궁끝이 뭉툭하다는건 저번 포스팅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그림그리는 화살과는 달리 끝이 원추형에 가깝다는 이야깁니다.
4. 실랑이 여부는 확실지 않을지도 몰라요. 특히 피해자 본인도 기억이 불분명하고 거리와 관통길이가 별 차이 없어서 이 부분으로는 판단이 힘들고요. 그런데 운전수가 둘 떼어놓으니 재장전 하려 한건 뭐라고 변명해야 할까요? 게다가 진짜 화살을 잡았다면 손이 다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있기도 하고,
5. 완전범죄 가능성과 상해의도는 별개. 그리고 그분은 '처단, 응징'이라는 명분이었어요. 감출 생각이 1g이라도 있었는지도 모르겠지 말이죠.
6. 혈흔은 녹취록을 보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솔까역사님이 올리신 부분에 있는데, 판사가 "자해라면 그럼 그 피 피해자꺼 맞네요." 라니 가해자분은 "왜 나한테 물어봅니까" 라고.... 그외에 DNA검사해서 맞으면 상해 의도 인정하시는겁니까? 라니까 또 하지만 어쩌고저쩌고...
게다가 법원이 조작할거 같으면 애초에 모 게임의 카루마 검사처럼 와이셔츠에 혈흔 묻혀서오지.... 그리고 조끼에 이미 묻어있다는데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7. 김교수에 발언에 피해자의 발언을 조합하면 그럴수도 있을 수 있지 말입니다. 피해자도 알아차렸을땐 이미 꽃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보니 지금 생각난 의문이 있는데 빗나가서 다른곳에 맞았으면 왜 거기에 안 박힐까요? 풀장전에다 그냥 강체에 부딪힌거면 벽이나 엘리베이터 문에 자국이 남을텐데?
그리고 부러진거는 뽑을때 부러진거 같다고 피해자가 말했는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8. 그러니까 불충분한게 아니라 봉창만 두드리고 있다는 거라니까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태클만 걸면서 말이죠.
영화 안보고 딴지 건다는 분이, 영화만 보고 공판기록은 안보고 이야기 하시건지 어떤지.
(http://www.seokgung.org/seokgung/log.htm)거기보면 님 취향에 맞게 첨언까지 해 놓았으니 잘 읽어보고 이야기하세요
사족: 그러고보니 방청객이 소란피우다 판사한테 주의 듣는데 개판인 법정 이라고 끼어들고 판사가 뭐라고 그랬어요? 라고 물으니 얼버무리는거 까지 재현했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