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수입 관련 시사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276p

(전략)
매슬로만 그런 혼란에 빠진것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독일에는 "무조건적인 기본수입 보장"이라는 구호가 유령처럼 떠돌아왔다. 이를 특히 강력하게 주장한 괴츠 베르너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국가 또는 공동체는 국민 혹은 공동체 구성원에게 매슬로 피라미드의 첫번째 단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충분한 수입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국민과 구성원이 바로 두번째 혹은 새번째 단계에서부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구호는 매우 어려운 질문을 상정한다. 첫번째 단계에 이르는 수고를 덜어준다고 해서 모두가 자동적으로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려고 할까? 첫 단계만 도와주면 인간 모두가 생동감 넘치는 문제없는 인간이 되는 것일까? 무조건 적인 기본수입 보장을 찬성하는 쪽은 의식주 해결과 자아실현의 관계를 인과관계로 바라본다.
생동감 넘치는 문제없는 인간은 사랑과 교육, 헌신적인 보육, 열정등이 충족되어야만 탄생한다. 기본수입만 보장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인간을 만들기 위한 핵심 조건은 교육과 계도이지, 돈이 아니다. 돈이 도움을 주기는 하겠지만 돈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결국 우리는 가능한 부분변수에만 매달릴 뿐 전체의 핵심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수입' X의 해결이 자동적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간 Y라는 결과를 낸다는 가정은 지나치게 단순한 어리석음이다. 기본수입을 보장받은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가 자아실현에 매진하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다음의 젊은 세대에세 기본수입을 지불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전체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지나치게 단순화 하는 것은 완전한 착각이다.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사람은 바로 일을 그만둔다"

나는 경영자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매슬로 피라미드의 두번째 단계에 이르러도 ㅗ인간은 일을 게을리 한다는 확신이 이러한 주장의 바탕에 있다 "호강에 겨워서 빈둥대는거야." 이러한 관점은 경영자들로 하여금 "힘들게 일해야만 기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을 노동자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경영자는 이런 연설을 한다 "우리 기업의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다시말해 여러분 개인의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이런 경영자는 기본 수입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해주면 사람들이 일을 게을리 하거나 바로 일을 그만둘 것이라 생각한다.
'기본수입 보장' X는 '게으른 일처리' Y를 자동으로 이끈다. 기본 수입을 찬성하는 반대하든 쪽이든 전체의 상관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독일이냐!!!!!!!!!!!!!!!!!!!!
기본수입 이것도 독일에서 있었던 운동 그대로 가지고 온거 같은데...

최근엔 레진이 이것 관련해서 1패 당하더군요.
호구 스럽게 수익 높은 애들 제한해서 낮은 애들 먹여살려 줬더니 아무말 운동으로 통수

Inside WikiLeaks 에서 도서

66p

"혹 위키리크스도 몇 달 사이에 종교적 숭배처럼 변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보았다. 솔직히 내부비판 시스템에 있어서는 거의 종교적 숭배 수준이다. 뭔가 잘못되면 그것은 외부원인 때문이다. 지도자에게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된다. 외부의 위험이 항상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적으로 더욱 강하게 응집해야 한다. 너무 비판적인 사람은 벌로 채팅에서 퇴장당하거나 문책을 받게 된다. 그리고 모두들 지금 맡은 자기의 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아야 한다"

3장 사이언톨로지



기시감이 들 것이다. 이러다 망한 집단이 한둘이어야지.
그러다보니 기밀 엿먹어라는 단체에서 예외가 늘더니 운영자 한 사람 밖에 모르는 정보가 늘어나고 주변 핵심인물들은 소외되고 그러다보니 기부금의 사용내역도 자꾸 비밀스런 점이 생긴다는 것. 어섄지가 어디 쓸지 알게 뭐람.




이렇게 자기들이 오히려 더 독선적인 집단으로 변하다 보니 그런 단체를 점점 신뢰하기 힘들게 되더군요.
커뮤니티 등에서 조심해야할 요소라고 봅니다.

미카와 함대 끝 ㄴ배박이

슬슬 퀘스트 하나 둘씩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남은게 이 미카와 함대인데
대공컷인 세팅할 만한게 없어서 마야 2차 개장만 기다리고 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보포스 등 외제 장비가 고사장비 포함이라길래 세팅하고 출발했습니다.


장비는 이렇습니다. 여기서 유바리만 아에 대잠세팅을 했는데

보방 처음 도달했을때 잠수함이 마침 없는 세팅이라 개이득


대공컷인이 빵빵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유바리가 한대만 맞아도 터지는 바람에 4~5번 정도 돌아왔어야 했는데 중파 하나로 보방 가서 잠수함 없고 진짜 좋은 상황으로 깰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3-5 새로운 편성(잠수함) ㄴ배박이

이제 가을입니다





이제까지 1경 5구의 편성 혹은 1경1중(항순)3구로 갔었는데 중간 대파가 너무 많아서 찾아보니 잠수함 2대 쓰는 싱크빅한 편성 발견

시오이에 즈이운 넣고 선제 폭격 갑니다. 여기서는 대공공격 걱정 안해도 되니 다른 잠수함 1척만 탑재해도 격추될 걱정은 안 해도 되고, 첫방의 뇌격만 피하면 두번째 방은 어떻게든 될 겁니다.
색적은 32 정도에서 보방 갔으니 널널할 겁니다.


지금 경순 빼고 키라가 걸려있는 상태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전에 2경 5구로 키라작 했을때 무지하게 털린걸 생각하면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보스방에서는 잠수함 2척 포함 4대가 중파로 끝났지만 반대로 적도 주간전 끝났을때 타급하고 수송엘리트 하나 빼고 다 전멸했다는걸 고려하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첫방에서 윗길로 엇나갈 수 있지만 그것만 주의하면 되리라 예상됩니다.

편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X2  포/포/전탐
경순X2  포/포/정찰기
잠수함1  어뢰/즈이운
잠수함2  어뢰X2


제공권은 잡고 싶은데 수상기모함이 없으신 분들께 권장되는 조합입니다.
다음은 관련 영상입니다.



16.09.02 칸코레 일지 ㄴ배박이

계속 원정보내며 자원 회복 중.
월간 훈장 수집중이나 2-5 해역 대파가 많아서 현재 묘코퀘만 겨우 마친 상태
다만 밀린 미션들도 처리해서 3해역은 포기할지도 모름


저번에 자원이 거의 바닥까지 줄어들었는데 현재 연료 10000, 탄약 5000, 보크 3000정도 늘어남.
이 정도 기세면 한달 안에 거의 원상태 까지 복구 가능할 듯 함.

다만 수복재는 소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복제 원정을 거의 돌리지 않아서인지 어제에 비해 10개 정도 밖에 모으지 못함.
아직 1000개 정도로 여유로운 편이라 뒤로 미루고 있으나 회복속도가 느린만큼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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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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