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건에 대해서 별로 말 안하는게 서로 한가지 대상을 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는 듯한 엇나감을 느끼고 있지 말입니다. 적당히 이야기하면 협상지점 나올거고 별로 신경쓸 시간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요. 차라리 진행경과를 시간대별로 정리한게 있었으면 하는데(이왕이면 도청 진압후에 전국에 미친 여파까지도) 그런건 안 보이고...
이전부터 교회가 한국화가 되어서 특히 개신교쪽이 기복신앙적인 성격이 강한게 참 불만이었습니다.
가끔씩 '믿으면 기적온다' 이딴 소리 하면서 기적을 강조하는거 볼때마다 'ㅅㅂ 언제부터 기적이 도그마가 된거야? 3분부활..아니 3일부활이 없으면 도그마가 앙꼬없는 찐빵이긴 해도 기적의 체현은 증거일 뿐이지 핵심은 아니잖슴?' 이러면서 언제 한번 대대적으로 까고 싶었는데...
해당 항목에 '기독교에 기복신앙을 결합한 선구주자다' 이라는 문구가 있느니 저로썬 '네놈이구나!'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아미타 신앙때는 언어의 장벽이라던가 원효 본인이 부정할 수 없는 깨달음이라도 있었지 이것은 무슨...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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